• 2023. 6. 9.

    by. 뉴스전문기자

    김현철의 유쾌한 오케스트라 
     

    바리톤 김동섭, 소프라노 박미화, 홍채린과 함께하는 이번 무대에서 슈트라우스 '자라투스트라는 이렇게 말했다', 비제 '카르멘' 서곡, 모차르트 '밤의 여왕' 아리아 등 쉽게 즐길 수 있는 클래식 명곡들을 소개한다. 

    예술의전당 토요콘서트